언론외압.이젠 아무일 아니란듯 떠드는 쥐소굴..청와대

한 4일정도 된 일이다...

ㅄ인증 제대로 했다.
하지만 이젠 아무렇지않게 넘어가고 있다.

이똥관 이라는 작자가 할때는 숨기려다가 공개되서 개쪽먹었는데...
이젠 당당하다.

박선규 "KBS 전화, 다 후배기자들이라…"

우리나라에 언론개혁이 왜 필요한지... ...
딱 나오는 이유이다.

독립언론? 현재 독립언론은 몇 되지않는다. 거의 전멸했다고 봐도 될정도다...
방송이건 신문이건 광고가 언론의 생명인데...
대다수 독립언론은 그냥 아슬아슬 버티고 있고...

자칭 메이져. 현실은 매국찌라시...대기업사보...이도저도안되는 덤...
조중동은 워낙 뿌리깊은 정부빨기, 매국노짓, 등등으로 부를 축적하고...
필력. 즉 기사와 내용으로 구독자를 늘리는게 아니라...
자전거, 12개월무료, 상품권 등으로 구독자를 사고 있다.

여기에 아무렇지않게 넘어간다면 당신은 국개.
(좋은게 좋은거라고 하면서 넙죽넙죽 받은것은 모두 화살이 되어 돌아온다...)
(예를 들자면... 4대강 국민과반이 반대해도 졸속추진하고 그중에 수자원공사에 공사비를 떠넘기면서 수자원공사 재정이 안좋아지고 그래서 수도요금을 올린다는 얘기가 나왔다. 이건 팩트다.)

위의 글을 바로바로 연결시키는 사람은 어느정도 현실을 직시하는것이고...
바로바로 연결못시킨다면... 아직 피부에 안와닿는다는 얘기니... 아무렇지 않을것이다. ...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위의 조중동의 경품세례... 즉 돈지랄로 구독자를 사들이는것을 막기위해 만들어진것이 바로..
신문고시 이다.

하지만 이것역시 지켜지지않고 신문방송통합이니... 방송선진화니... 이딴 그럴싸한 말로 포장하면서 내놓은 미디어법에 살짝 묻혀들어간것이 신문고시폐지다.

현재 신문고시에 의하면 무가지와 경품 제공을 유료대금의 20％로 하며, 신문구독 사절 후 7일 이상 강제 투입하지 말 것 등이 있는데... 이것을 없애면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경품쏟고 구독자를 늘린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이게 뭘 뜻하는가...
기업들의 광고는 아무래도 구독자가 많은곳에 광고를 하게 되어있다.
그럼 자연스럽게 필력. 기사내용으로 구독자를 늘려야 하는 언론사가 돈장난으로...
돈을 벌게되고 여기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것이 바로 정부에 맞춰주고 대기업에 맞춰주는것...
결국 돈놀이로 전락한다는 뜻이다.

그럼 국민의 알 권리는 안드로메다로 보내게 되는것이고...
전대갈 시절, 박통시절이랑 별반 다르지않게 된다는 뜻이다...
철저한 언론통제가 완성되고 그들만의 리그가 완성되고...
그들만의 리그에 들지 못한 대다수 국민은 그냥 착취당하는 노예의 시작이 된다.
(드라마 선덕여왕보니...9월29일자, 10월5일자를 보면 이해쉽게 설명하더라...)

다시...맨처음으로 돌아가서....

청와대들어갔으면 공직생활인데...
공직생활에 청렴결백이 우선시하는게 기본이고 도덕이 가장 중시해야 하지 않을까...
5개잘해도 1개 잘못했던 누구는 신나게 까던 그 찌라시들이...
수백가지 망치고 박살내놔도 1개잘한다~잘한다~ 하는 찌라시로 돌변했다.

왜 이런일이 발생했는지... 생각해보면 쉽게 답이 나온다. ...
저런건 바로바로 짤라버려야 하는데...

전과 14범... 죄를 저질렀어도 괜찮다고 막연히 대책없이 뽑아놓은 국개들은 반성해야 할것이고...
당연히 전과14범과 그 일당은 자리에서 내려와야 하지만... 그럴리가 있겠나...
잘 말아 먹고 있는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