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 29만원 지급통장을 소유한 전대갈은 땡전뉴스라 하여
9시뉴스 땡~ 과 동시에 가카가 어쩌구저쩌구 나불댔던 그시절 상황이 알려져있습니다.
국개들의 영웅 박정희시절엔 대한늬우스가 있었죠.
세뇌의 방법중 하나로 알려져있습니다.
지난 민주주의 10년. ...
그리고 다시 독재의 손길이 뻗쳐온 대한민국인데...
다시 시작하는 대한늬우스라고 하는군요.
극장요금도 올라가는 마당에 쓰레기같은 것을 돈주고 봐야한다니...
추억의 `대한늬우스` 내일부터 극장서 재연
골때리는건 이미 모든방면으로 따져봐도 이런 삽질은 쓰레기짓이란게 드러났는데...
4대강정비. (대운하)를 홍보한다는것입니다.
조만간 12시 통금도 부활하고 영화보기전 애국가나오면서 국민의례할지도 모르겠군요. ...
기자가 친독재정권인지... 추억이랩니다. ...
저런건 기사제목을 뽑을거면... "독재의 산물 대한늬우스" 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거기에 독재시절 배부르고 잘먹고 잘살았던 청년,중년들은 20년이 지난 지금...
노망난 늙은이가 되어 독재를 옹호하고 있죠.
"정부, 盧 분향소 파괴 국민행동본부에 3천여만원 지원"
마치 전쟁에서 적장 목이라도 딴듯 영정사진을 들어보이면서 말장난하는 꼴을 보니...
저딴 노망난것들. 국개들. 사라져야 나라꼴이 그나마 돌아가겠구나...하는 생각밖에 안들고...
저 노망난 늙은이의 발광을 견찰은 그냥 지켜보고 있다가...
다 휩쓸고난 후... 주변경관을 해친다며 나머지 잔해를 치우는...
서거한 노무현전대통령이 아직도 무섭다는거겠죠. ...
...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시작은 70-80년대에서야 겨우 시작되었고...
본격화된건 겨우 지난 김대중,노무현 정부시절 10년이 전부 입니다.
그러니까 저기서 나불대는 노망난 것은 민주주의란게 싫은거죠.
자기네들 자리가 없어지는거니까요...
그래서 독재를 옹호하는거겠죠.
...
매국노 이명박정부와 왜나라당은 이제 국회열림과 동시에 미디어법 밀어부칠 준비는 끝났고...
그에 반대하는... 민주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을 한쪽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마치 아무것도 아닌냥...
최근 매국노정부의 행보는 서민을 향한방향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말인 즉슨...
"니들은 그냥 가만히 있어. 나 해먹을거 다해먹고 니들꺼 마저 뺐어먹을거니까 기다려..."
인거죠.
...
독재는 본격화 되었고...
독재의 완성은 미디어법통과와 동시에 노망난 늙은이의 발광이 극에 달한 순간일 겁니다.
안보외치던 그 늙은이들... 롯데초고층건물 올라갈때 아무말 안한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정부에 반하는 단체는 정부보조금을 받지못하기때문입니다.
이미 나라를 생각하던 군복입은 늙은이 단체는 썩을대로 썩어...
독재를 옹호하는 돈버러지들이 되었단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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